네 번째 히데보 도일리입니다.
이번 작품은 책 HEDEBO 도안&견본집 211을 참고해 작업했어요.
작가는 SEIKO NAKANO.
작고 참 예쁜 도일리인데,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하나하나 이어지는 수많은 바늘질과 실 끝에서 조금씩 형태가 드러나는 시간이 참 특별하네요.
사랑하는 것들은 원래 그런가 봅니다.
작고 섬세하고, 그래서 더 많은 정성이 들어가니까요.
이렇게 또 한 장의 히데보 도일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다음 작품은 조금 더 예쁘게 피어나길 바라봅니다. 🤍




'포트폴리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 하늘을 닮은 히데보 도일리 3 (0) | 2026.10.14 |
|---|---|
| 에밀리아아스 소품 (0) | 2026.06.03 |
| 에밀리아아스 공작새 (0) | 2026.05.26 |
| 하덴거 주머니 — 정교한 여백과 부드러운 형태가 어우러진 화이트자수 소품 (0) | 2026.05.16 |
| 에밀리아아스 도일리 — 깊고 우아한 레이스 구조가 담긴 화이트자수 작품 (0) | 202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