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완성한 공작새 모티브의
에밀리아아스 화이트자수 작품입니다.
Dai vecchi disegni ai nuovi merletti의 Aemilia ars에 있는 도안입니다.
도안을 그리고 시침을 한 뒤
하나씩 고민하며 수를 놓아 완성했습니다.
공작새의 긴 꼬리와 섬세한 깃털 무늬가
에밀리아아스 특유의 레이스 구조와 잘 어우러집니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알쏭달쏭한 부분도 있었지만
아는 방법을 찾아가며 끝까지 완성한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완성하고 보니 공작새의 화려함과
화이트자수의 고요한 아름다움이 함께 살아납니다.
해보는 과정 자체가 배움이 되었고
다음 작업을 향한 용기를 준 에밀리아아스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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