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히데보 도일리입니다. 이번 작품은 책 HEDEBO 도안&견본집 211을 참고해 작업했어요.작가는 SEIKO NAKANO. 작고 참 예쁜 도일리인데,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기도 합니다.하나하나 이어지는 수많은 바늘질과 실 끝에서 조금씩 형태가 드러나는 시간이 참 특별하네요.사랑하는 것들은 원래 그런가 봅니다.작고 섬세하고, 그래서 더 많은 정성이 들어가니까요.이렇게 또 한 장의 히데보 도일리가 완성되었습니다.다음 작품은 조금 더 예쁘게 피어나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