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아아스 도일리는
한 달 가까운 마무리 끝에 완성된 화이트자수 작품입니다.
39cm 크기의 넉넉한 도일리 안에
섬세한 레이스 구조와 손끝의 정성이 차분히 담겼습니다.
중앙의 둥근 여백은 작품에 안정감을 주고,
주변의 격자와 레이스 문양은 우아한 흐름을 만들어줍니다.
가장자리로 이어지는 꽃과 가지 모티브는
에밀리아아스 특유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잘 보여줍니다.
Aemilia Ars는
실과 실을 연결해 레이스 구조를 완성하는 이탈리아 전통 자수입니다.
그래서 연결의 균형, 실의 장력,
곡선의 흐름과 마감이 모두 중요한 작업입니다.
이 작품은 화려한 색 없이도
화이트자수만의 깊고 고요한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정성이 쌓여
깊고 우아한 레이스 작품으로 완성된 도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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